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제11회 졸업작품전시회

[김리예] 사랑하는 언니에게

언니 이 한마디 남기는게 무슨 일이라고 이제서야 방명록을 적는지 모르겠네요 ㅠ

전시는 홈페이지 열리자마자 봤는데 조금이라도 성의있게 적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지금껏 오다니 ㅜㅜ 우선 너무 미안해요

모든게 완벽하고 싶은 울 언니 지건공에 이어 주거환경까지 복수전공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소주 한 잔 갈기고 나서도 항상 졸작준비로 맥북을 켜던 언니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이런 완성품이 나오다니 !! 

언니 스스로도 되게 뿌듯하고 많은걸 배우며 한층 성장했을 것 같네용 ㅎㅎ

본인 챙기기도 바쁜데 늘 가족처럼 챙겨주는 울 언니ㅠ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죠?ㅋㅎㅋㅎㅎ 

이제껏 바쁘게 달려왔으니 조금은 쉬면서 몸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것 같아요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털어놓고 !! (중범죄만 아니면 언니편 들어줄게요)

밥도 좀 잘챙겨먹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니 너무 근심걱정도 많이 만들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 그렇다고 술먹고 구정문 길바닥에 누워있지말고.. 언제든 우리집 와도 좋다요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자기만의 길을 굳게 걸어나갈 수 있는 김리예가 되길 기도할게요

저한테 없어선 안될 존재 내사랑 리예언니 내가 항상 응원합니다 넘 수고많았오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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