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Forest 

생애 말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죽음은 사람들이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주제이며, 노인조차 두려워 한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며, 누구나 행복하게 살다가(Well - being) 고통 없이 편안하게 생을 마무리하기 ‘품위 있는 죽음(Well - dying)’을 희망한다. 생의 끝을 살고 있음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애 말을 살아가는 이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2017년 8월, 연명의료법(약칭)의 제정으로 ‘연명치료 중단’이 호스피스 영역에 도입 시행되었고, 2018년 2월 연명의료 영역으로 확대 시행되었다. 이는 회복 불가능한 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은 상태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고 과다한 치료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의 최선의 이익 보장, 자기 결정 존중,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 이상의 치료가 무의미한 생애 말 환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그들의 ‘품위 있는 죽음(Well-dying)’을 돕는다. 동시에 이러한 공적인 시설이 생겨남으로써 많은 이들이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거동이 가능한 환자들의 실내/외 산책로, 가족(보호자)의 생활, 휴식 공간 제공과 더하여 휴식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삶의 끝을 살아가는 이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여 환자는 자신의 삶, 지혜 등을 나누거나, 가족(보호자)과 나누기 힘든 이야기, 감정 등을 분출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는 환자와의 만남, 이야기를 통해 주어진 시간, 자신의 삶 혹은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거나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im, Jae Hyun / 김재현 

jhozl3@naver.com  

 작품소개 영상


작품설명

작품설명

용       도

용도지역

건축구조

대지면적

건축면적

건  폐  율

연  면  적

용  적  률

대지위치

의료시설

자연녹지지역

철근콘크리트조

6,008㎡

1,192㎡

19%

4,850㎡

5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316-16번지